[K STAR REPORT]Lee Jun Ki-Jun Hye Bin deny their scandal again / 이준기-전혜빈, 또 한 번 불거진 열애설 부인

이준기와 전혜빈이 또 한 번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지난 13일 한 매체는 '이준기와 전혜빈이 검은색 고급 외제차에 같이 타고 있었고 이준기가 전혜빈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다'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는데요두 사람 소속사 관계자는 '둘이 워낙 친하다 교제 중인 건 절대 아니다'라고 밝혔습니다앞서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6월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당시 소속사 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는데요이어 지난 8월에도 같은 목걸이를 착용한 이준기와 전혜빈의 모습이 포착돼 또 한 번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