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-STAR REPORT]Most popular star from BLUE DRAGON AWARD/[궁금스타그램] 청룡영화상 대세지수 1위는 누구?

[앵커]연예계의 생생한 현장에서 생긴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! [궁금스타그램]입니다. 이번 주 궁금스타그램에서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사로잡은 대세스타들을 만나고 왔다는데요. 궁금스타그램 확인, 최고의 대세스타는 누구일까요?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~[현장음:MC장원]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궁금스타그램의 MC장원입니다 이번 주에 제가 나와 있는 곳은요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리는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스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는 궁금스타그램!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시상식 현장에 궁금스타그램이 빠질 수 없죠. 제3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현장을 찾았는데요.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궁금스타그램이 할 일은 뭐다?! 청룡영화상 대세지수를 확인하라! 대세지수를 어떻게 확인 하냐고요?[현장음:MC장원]바로 이겁니다 짜잔~ 이게 바로 뭐냐? 데시벨 측정기입니다 과연 어떤 스타 분을 향한 환호성이 가장 큰지 데시벨 측정기를 이용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레드카펫에는 스타만 있는 게 아니죠~ 레드카펫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들과 팬들. 이들이 환호가 커질수록 스타의 인기가 높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오늘 궁금스타그램에서는 데시벨 측정기로 스타의 대세지수를 측정해봤습니다.궁금스타그램 대세지수 측정법! 하나, 스타가 레드카펫에 도착한다. 둘, 스타 등장 후 10초간 현장 데시벨을 측정한다. 셋, 데시벨 지수 순위를 매긴다. 간단하죠?아! 그리고 오늘은, 지난 대종상영화제에서 해결 못해드린 레드카펫에 관한 궁금증도 다~ 해결해드릴게요~ [현장음:피디]지금 소음이 몇이야?[현장음:MC장원]지금이요? 70.2가 나오고 있습니다스타들의 도착과 함께 이 숫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놓치지 마세요~ [현장음:MC장원]오우~ 오늘 청룡영화상의 MC를 맡은 김혜수 씨와 유준상 씨가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자마자 84.9로 쭉 올라갔어요오늘의 MC 김혜수 씨와 유준상 씨가 등장하자 데시벨 지수가 대폭 상승했는데요. 이어 천만요정 오달수 씨도 별명에 걸맞은 데시벨 지수로 레드카펫 등장을 알렸습니다.[현장음:MC장원]오우 오달수 씨 인기 많으시네 김혜수 씨하고 유준상 씨를 제쳤어요 90을 넘어갔어요 최초로 지금 오우~ 대단합니다계속해서 2015년 영화계를 강타한 스타들이 속속 모습을 보였는데요. 스타가 등장할 때마다 현장은 들썩 들썩! 그렇게 측정한 스타들의 대세 지수! [현장음:MC장원]저희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배우들을 향한 관객들의 환호성, 데시벨을 측정해봤는데 저희는 그냥 누가 더 클까 단순한 생각으로 한번 해 봤는데 이게 오우~ 대단합니다 이게 대세 측정기야 대세 측정기! 진정한 대세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 그 결과 궁금하시죠?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!오늘의 하이라이트! 청룡영화상 최고의 대세스타는 누구? [현장음:MC장원]진정한 대세야 진정! 레알 대세! 궁금스타그램 확인 2015 최고의 대세스타가 잠시 후 공개됩니다!궁금스타그램 측정 청룡영화상 대세지수 7위! 심플한 원버튼 턱시도에 보타이로 멋을 낸 대세남! 이 소리 들리십니까? 이게 바로 대세의 증거![현장음:MC장원]박서준 대세네 박서준 씨 대세야 98.7! 와아~올해 초 [킬미힐미]를 시작으로 영화 [뷰티 인사이드] 드라마 [그녀는 예뻤다]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린 박서준 씨가 청룡영화상 대세지수 7위를 차지하셨고요.궁금스타그램 측정 청룡영화상 대세지수 6위는 미생에서 완생으로 거듭나고 있는 남자! [현장음:MC장원]떠오르는 신성 변요한 씨 99.6! 100점에 0.4점 모자라셨어요 아직 신인이신데 너무 완벽하면 안 좋잖아요 0.4점은 노력하시라고 요렇게 99.6점을 주신 거 같아요 관객 분들이그럼 여기서 잠깐! 궁금스타그램 그것이 궁금하다 레드카펫편! 첫 번째 궁금증! 레드카펫을 찾는 스타들이 밴을 돌려 탄다? 이게 진짜일까요?첫 번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제가 생애 처음으로 밴을 타봤습니다. 그런데..[현장음:MC장원]형 이거 문 못 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? 처음 타가지고..이런 건 편집 좀 해줘요~ 뭘 이런 거까지 내보내고 그래 [현장음:피디]문을 못 열어 문을